기자 사진

송혜림 (eeyyii6)

할머니 손

사오년 전에 촬영했던 할머니의 손. 지금은 훨씬 쪼글쪼글해졌다.

ⓒ송혜림202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