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낙산 좌룡정에서 활을 내는 활량들의 모습(왼쪽). 지금 좌룡정은 사라지고 한양도성 성벽에 흔적만 남았다.
ⓒ서울특별시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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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