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대리인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이 입장하고 있다.
ⓒ이정민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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