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총선 당시 전주방송 군산 후보 토론회에서 함운경 후보는 "운동권이 마치 무슨 큰 죄를 지은 것만 같이 얘기를 하시는데. 제 인생이 정말 슬프다."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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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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