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중심을 흐르는 과달키비르강
옛 항구의 영화를 말해주는 범선이 정박해 있고 강줄기가 대서양 까지 이어진다.
ⓒ정윤섭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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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