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그대를사랑합니다

김만석 할아버지(왼쪽)는 송이뿐 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해 주면서 넌지시 사랑을 고백한다.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2024.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