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편에서서 나그네를 맞이하고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었던 퀘이커 선조들의 삶과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다. 지구촌 곳곳에 어려움이 가득하다. 이 어려움 속에서 희망의 꽃이 올라와 꺾이지 않고 피어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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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한 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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