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아파트에서 촬영한 눈꽃이다. 날씨가 따뜻해서 다음 날 바로 다 녹아 버려서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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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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