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내에 있는 친정집에도 눈이 그대로 있었다. 앞집 처마에 고드름도 달리고 지붕에도 눈이 소복소복 쌓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