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에서 바라본 네바다 산맥 설산
스페인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인 그라나다 알함브라에서 바라보는 설산의 느낌은 경이롭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다
ⓒ정윤섭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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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