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 4개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현역의원이 출마한 용인 병 선거구. 민주당 정춘숙 의원(60), 전 국방부 대변인 부승찬 예비후보(53), 국민의힘 고석(64) 전 고등군사법원장(육군 준장)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박정훈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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