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애양원 뒷편 한센인 정착촌에 사는 김아무개씨(88)가 보여준 병적증명서. 왼쪽은 자신이 육군에서 전역한 증명서이고, 오른쪽은 형의 이름으로 해병대에서 복무하다 전역한 증명서다.
ⓒ오문수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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