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학년이 시작되는 등굣길에 노란색 횡단보도가 칠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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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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