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소속돼 당선된 21대 국회의원 중 81명이 민주화운동과 관련없는 일반 전과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21대 국회 기간 재판을 받거나 형이 확정됐다. 이중 양당의 자체 부적격 심사기준에 적용되는 대상은 단 10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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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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