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 총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눈 높이에 맞지 않으면, 객관적인 증거가 드러나면 그 어떤 경우에도 밀양처럼 가차 없이 결단할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고 이 같이 말했다.
ⓒ충북인뉴스2024.03.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