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는 기대주 스노보더들. 왼쪽부터 최가온(서울 세화여중), 이채운(군포 수리고), 이동헌(시흥 매화고) 선수.
ⓒ올뎃스포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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