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기물 문제로 전국에서 올라온 고령의 주민들이 SK 본사 사옥 앞에서 산업페기물 처리 업체들을 거느리고 있는 SK에 책임을 묻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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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