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시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8일 김어준씨의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의 '노무현 비하' 논란을 두고 "공직자 자격 유뮤를 가릴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갈무리2024.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