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에 출마한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다. 임 후보는 지난해 8월 2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두 차례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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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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