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1일 오후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뒤 빠져나가자 '5.18 막말' 파문으로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단체가 현수막을 들고국민의힘과 한동훈 위원장을 비판하고 있다.
ⓒ조정훈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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