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희숙 후보(서울 중·성동갑)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