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던 서울 강북구 삼양입구사거리 부근 한 건물에 정 후보가 출마를 포기한 후 공천되어 출마한 한민수 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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