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파크 공공성을 지키는 서울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김종민 녹색정의당 서울 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열린 “모두의 공간은 철거될 수 없어” 서울 공공성 페스티벌에 앞서 무대를 설치하고 있다. 뒤로 집회 통제를 위해 출동한 경찰버스가 보인다.
ⓒ차원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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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