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례대표 후보가 유세차와 마이크를 쓸 수 없는 등 9가지 선거운동 제한을 열거하며 현행 공직선거법 규정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며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24.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