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합정역∼동대문 구간(9.8㎞)을 오가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4일 운행을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100여 명, 현재까지 6400여 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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