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대전지부와 대전지역 노동·시민단체는 4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