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4월 21대 총선 당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 236명 가운데 13.6%인 32명이 황교안 대표 사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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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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