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함께 달리는 탄감자 회원들
탄감자 사람들은 매월 한차례의 정기 라이딩과 거의 매주말마다 있는 번개라이딩을 통해 1년내내 자전거와 함께 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 정기라이딩은 누구나 함께 달릴수 있는 수준의 거리를 원칙으로 한다.
ⓒ김길중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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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