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 출마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북을)가 5일 전남대 용지관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에 투표소를 나와 대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전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페이스북에 "이대로는 못살겠다. 대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중앙선관위는 대파를 정치적 표현물로 간주하고 사전투표소 내 반입을 못하도록 하라는 내부 지침을 내렸다.
ⓒ전진숙 후보 페이스북2024.04.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