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운영자인 신혜식씨도 56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개인 유튜브 채널 '신튜브 신혜식'에서 지난 7일 "한동훈은 우파만 죽인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의 썸네일에는 "국민의미래는 좌파 정당"이라는 문구가 써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