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블랙리스트 활용은 물류센터가 디지털 통제와 전근대적 통제가 뒤섞인 ‘디지털 팩토리’임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사진은 지난 2월 20일 열린 쿠팡 블랙리스트 규탄 인권 노동단체 긴급 기자회견.
ⓒ이정민2024.02.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안녕한 삶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