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70일 만인 지난 5일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난 4월 7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광화문역에 기후동행카드 이용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202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