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당시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현수막을 든 시위대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