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의 끝이었던 이 장소는 바다를 바라보는 절로 이름지어졌다. 이번 보물찾기의 마지막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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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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