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이러한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윤석열 대통령은 해당 프로젝트의 전시관까지 방문하는 등 한국 기업의 수주를 위한 관심을 쏟았다. 지난해 10월 24일,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어제(23일)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네옴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관 카페에서 사전 환담을 했다"며 사우디 측이 네옴시티의 투자 방향과 규모를 설명하고 더 라인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윤니크 유튜브2024.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