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증원관련 특별 브리핑’을 열어,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의대에 대해 내년도 증원 인원을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발표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권우성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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