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응원하기 위해 서둘러 만든 LA갈비구이와 꼬치전
자살시도자의 사례를 관리하는 업무로 지친 딸아이를 응원하기 위해 생일을 맞아 소소한 음식을 준비했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한현숙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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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사, 다음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가족여행, 반려견, 학교 이야기 짓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