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와 고 양회동 열사 유족들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청 CCTV 영상 유출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팩트 앞에 겸손하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