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플라스틱 국제협약 제2차 회의를 맞아 그린피스와 협업해 선보인 설치 작품. 석유 시추기와 플라스틱 생산라인을 교차함으로써 플라스틱 생산의 문제를 지적했다.
ⓒVon Wong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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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