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SE그룹 딸기 연구재배 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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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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