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12시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후소송 헌법소원을 낸 청소년·시민단체·영유아 등 소송 참여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리니엄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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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