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마을 장터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그릇을 빌려주고 있다. 그릇을 씻어오면 그릇을 빌린 비용 1000원을 다시 환불해 준다.
ⓒ이재환 2024.04.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