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안폐지 72시간 농성 중인 29일 오전 10시 30분께 지난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두영씨가 건넨 '특수학교로 학생인권조례안 확대' 내용이 담긴 민원서류를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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