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TX를 축하하는 슬로건이 2010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 열차에 걸려 있다. 최근 중정비를 마친 열차인 덕분인지, 겉면에서 윤기가 난다.
ⓒ박장식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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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