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떼제 기도회는 아시아 각국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심각한 인권침해로 인한 희생자들을 기리며, 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진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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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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