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탄(집속탄) 논산공장'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2일 오후 1시 금강유역환경청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면담에 응하라"고 외치고 있다.
ⓒ심규상2024.05.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