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네팔 노동자 미누를 추모하는 묘비가 '오월 걸상'과 나란히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나야 민주열사 묘역에 들어갈 수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