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인 라파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을 촉구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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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아비차이 아드레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은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검문소의 확대된 인도주의 지역으로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CNN 보도 갈무리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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