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복판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아기두꺼비. 뒷다리와 앞다리, 꼬리를 떼어내고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존재는 도심 하천의 생물다양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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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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