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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정사

문빈정사의 대웅전.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단에 석등과 5층 석탑이 있다. 한국 사찰 최초로 설치된 연꽃 계단은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부처님의 진리를 만나 마음의 평화를 얻고 인권과 정의가 흐르는 정토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제작에는 지역 작가들과 문빈정사의 스님과 신도들이 참여했다

ⓒ임영열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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